2024년 11월 8일 재구개인택시 거창향우회(회장 신쾌식)는 고향 후배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성금을 모금하여 10여 년 전부터 계속해서 아림1004운동 후원금 100만 4천원과 거창군장학회에 100만원을 기탁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