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성종합농자재(대표 노충환)은 거창읍 대동리에서 농자재를 취급·판매하고 있으며, 이날 기탁식(2025년 6월 19일)에 참석한 노 대표는 “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미약하지만 올해 처음으로 사업 수익금의 일부인 500만 원을 기부하게 되었고, 계속해서 거창군의 장학사업 등에 관심을 갖겠다”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