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시아투데이 박현섭 경남본부 부장은 많은 분들께서 지난 6월 8일 자녀 결혼식을 축하해 주신 데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, 축의금의 일부를 지역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장학회에 100만 원을 2025년 6월 25일 기부했다. 박 경남본부장은 독립운동가 고(故) 박응양 선생의 후손으로 2023년부터 매년 거창군장학회에 100만 원을 기부하고 있으며, 독립운동가 조부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지역사회에 나눔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